음악연습실음향

음악연습실음향 이해

 

솔로이든 합주이든, 악기를 연습하는 환경은 단지 외부와의 소리를 격리하는 차원으로만 생각해서는 모자람이 있다.

 

성악이든 대중음악적 보컬연습이든 음악적인 요소가 중시되는 연습환경 또한 단지 차음(방음)적인 문제만을 고려하는 것 또한, 다소 아쉬움이 있다. 각종 연습실 환경은 주변 환경과의 소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또한 연습실 내부의 음향적 특성을 갖추는 것으로 비로소 완전한 연습실로서 기능을 갖추는 것이다.

 

연습실의 음향특성을 갖추는 중점적인 요소 중에는 단연 잔향특성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연습실 공간에서 소리의 왜곡이 생기게 하는 음향적 장해요소를 없애는 것에 있다.

 

잔향 특성은 연습실의 크기나 체적에 따라서도 다소 차이가 있지만 연습실의 내용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여준다. 다만 어떤 경우의 연습실이든 잔향 주파수의 평탄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가급적 어떤 잔향시간이 되든 그 평균잔향에서 편차가 적을수록 좋은 특성의 잔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음향장해의 요소들은 연습실의 규모나 형태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작은 규모의 연습실로서 직방체의 공간에서는 가장기본적인 음향장해는 정재 파(Room Mode) 현상이다.

 

정재파는 주로 저음(Bass)의 왜곡에 관계되고 실질적으로 음질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짧은 에코현상인 Flutter echo, Flutter tone 등이 있고 공명현상인 Room Resonance 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음향장해현상을 제거하지 않은 연습실 공간에서 오랜 시간 연습을 하는 경우에 몇 가지 부정적 현상을 만나게 된다.

 

듣기습관이 잘못되는 것과 필요이상으로 큰 소리로 들어야 하는 경우이다. 왜곡된 소리를 오래듣는 것은 나쁜 오디오 습관에 길들여지는 것임으로 특히 전공자에게는 좋지 않다.

 

소리를 필요이상으로 크게 듣게 되는 것 또한 청감을 떨어트려 점점 난청을 유도하는 원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연습실이든 공간에서 소리의 특성을 합리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바커스틱 코리아 실제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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