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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로비

 

은행창구에 고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소음은 사실상 혼란스럽고 편안하게 말하고 듣는 것에 불편함이 있다.

 

창구직원과 바짝 붙어 가까이 있지 않으면 공간의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잘 알아듣지 못한다. 은행창구에서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는 것은 고객에게는 편하고 쾌적한 환경이 못 되는 것이고, 또한 은행직원들에게는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결과 일 것이다.

 

많은 은행창구의 공간은 직방체의 공간이고 또한 벽체나 천정, 바닥이 소리를 쉽게 반사시키는 재질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은행창구 로비는 무엇보다 소란스러운 느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업무특성상 말 하고 듣는 것에 대한 기능이 아주 좋아야 하는 공간이다.

 

공간내부에 고이는 소음은 대화소통에 방해되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마이크로폰을 쓰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소음이 공간에 더욱 많이 발생한다. 목욕탕이나 동굴에서 크게 얘기하면 더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와 같은 것이다. 많은 은행창구 공간들이 인테리어의 미적인 부분만 신경 쓰다 보니 기능적으로 부족한 공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은행창구에서 대화하기 편하고 쾌적하게 느끼게 하는 것은 공간의 음향적인 특성을 합리화 하는 것으로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인테리어 설계를 해서 충분히 미적인 부분을 완성한 다음 소음적인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는 기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완성한다면 기능적으로나 미적으로 균형이 갖추어진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한번 결정되면 추후에 소음적인 문제를 발견하더라도 사실상 개선하기 힘들다.

 

공간음향(Room Acoustics)이나 소음제어(Noise Control)의 전문적인 설계나 자문을 통해서 이런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해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바커스틱 코리아 실제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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