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소음기준

다양한 건축 공간들이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음향 환경적요소를 살펴보면, 공간에서 쾌적하고 조용한 정도의 기준(Noise Criteria)을 완성하는 소음환경기준을 성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목적 공간은 말 그대로 다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강연이나 팝음악 공연 이외에도 클래식 같은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문화 행사가 가능하다. 전용으로 쓰여지는 공간은 말할 것도 없지만, 공간내부의 소음기준(Noise Criteria)을 충족하는 것은 공간음향 디자인 요소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아주 여림(pp. 피아니시모) 연주 중에 외부 소음으로 인해서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자. 당장 어떤 문제도 예상이 가능할 것이다. 비단 특화된 공간뿐만 아니라 소음은 항상 본질을 왜곡하는 하나의 장해요소인 것이다. 이것은 소음진동을 이해하고 다루는 숙련된 기술들이 해결하는 것으로서, 건축을 하기 위한 계획 단계에서 반드시 검토되어야만 하는 음향설계의 소음진동제어 부분이다.

 

“소음(Noise)”이란 "원하지 않는 소리(불쾌한 소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소음이 미치는 영향은 청력에 영향을 준다든가, 시끄럽다고 느껴 자기 일에 몰두할 수 없다든지, 또는 TV를 보는 데 방해를 받는다던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해를 받는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와 같은 영향은 소음의 물리적인 성질에 따라 달라지고, 그 소음을 듣고 있는 피해 당사자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40dB 이하일 때는 인체에 별 이상이 없으나 60dB을 넘으면 독서에 집중이 안되고, 100dB 이상이 되면 입맛이 없는 등 인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여 140dB 이상일 때는 고막이 찢어질 정도의 고통을 느끼게 된다.

 

NC (Noise Criteria)

 

"HVAC(Heating, Ventilationand Air Condition)"설비에 의해 발생한 현장의 배경소음(Background Noise)을 1/1 Octave Band로 측정하는 방법으로 기준이 되는 값은 NC-35이다.

 

이것은 1957년 'Beranek'이 제안한 것으로, 회화 방해 레벨과 시끄러움 레벨을 기초로 실내에서 회화의 양호한 전달을 위하여 중고음성 배경소음 성분을 충분히 작게 보정한 허용 기준이다. 일반적으로 dB(A)와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dB(A)= NC + (5~7)

 

하지만 'dBA'에 비하면 'NC'는 더욱 듣는 감각에 충실한 것 이 특징이다.

 

NC곡선(Noise criterion curve)

 

"NC곡선"이란 소음을 옥타브 밴드로 분석한 결과에 의해 실내 소음을 평가한 방법이다.

 

음에 있어서 음색의 차이와 리듬이 있는 등의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소음의 시끄러움을 결정하는 요소로서 어떠한 주파수 성분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NC곡선'은 소음을 옥타브 밴드 필터로 분석한 레벨에 의해, 회화를 나누는데 대해서는 어느 정도 유해한가를 주체로 결정된 소음기준치다. 우선 소음을 옥타브 밴드 필터로 분석하여‘NC곡선’이 있는 그래프에 표기 후 그것들을 서로 연결하여 그 밴드 중 가장 높은 값의 측정치를 그 소음의 NC값으로 한다.

 

NC 규정치에 의한 사무실 소음환경

NC 규정치에 의한 사무실 소음환경.png

  

내 소음의 허용치 (Beranek)

내 소음의 허용치 (Beranek) 1.png 내 소음의 허용치 (Beranek) 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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